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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백채김치찌개, 특수상권 창업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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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백채김치찌개


국내 대표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특수상권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백채김치찌개는 ‘고기를 아끼면 우리는 망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치찌개를 앞세워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평균 존속 기간이 3.2년에 불과한 가운데 11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며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유행이나 트렌드에 휘둘리기보다 대중적인 김치찌개 한 가지 메뉴에 집중해 반복적인 소비를 유도하며 각 매장이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백채김치찌개의 특수상권 대명비발디점은 겨울 시즌 동안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2025년 1월 한 달간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찌개의 대중성과 가족 단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빠른 회전율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백채김치찌개는 특수상권에서도 매력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백채김치찌개는 최근 특수상권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에 맞춘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수상권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 특성이 뚜렷한 지역으로 외식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철저한 상권 분석과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이다. 현재 백채김치찌개는 290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상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수상권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상권별 출점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지환 백채김치찌개 브랜드 총괄팀장은 “김치찌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메뉴로 특수상권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상권에서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출점 전략과 차별화된 창업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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