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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화덕으로 간 고등어, 신메뉴 ‘갑오징어 미나리 초무침과 간장게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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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화덕 생선 구이 전문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새로운 사이드 메뉴로 ‘갑오징어 미나리 초무침’과 ‘간장게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 구이 전문점이다.

관계자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바다와 땅이 주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대표 메뉴인 생선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질 좋은 제철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식재료가 가진 맛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출시한 신메뉴는 ‘갑오징어 미나리 초무침’과 ‘간장게장’이다. 생선 구이와의 조합이 인상적인 갑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은 신선한 갑오징어와 아삭한 미나리를 새콤달콤한 초무침 소스에 버무려 만든 메뉴로 봄 미나리의 향긋함과 갑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한편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간장게장은 특제 간장 소스에 재운 게장으로 깊고 진한 간장 향과 국내산 꽃게의 통통한 속살이 밥과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해 가맹 사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힘쓰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1인 단위의 정갈한 상차림인 ‘반상’을 컨셉으로 문을 연 문래점에 이어 월 1개 이상의 매장 출점 계획을 갖고 있으며, 연내 10개점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홍기윤 대표이사는 "메뉴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어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분들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맛있는 밥상을 전국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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