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테이킷스시

초밥 전문 브랜드 테이킷스시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서 팝업 매장을 열어 자사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테이킷스시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초밥’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밥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관자, 치킨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캐주얼하고 색다른 초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와 동작구 내 2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테이킷스시는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다수의 유통 채널로부터 팝업 스토어 운영 요청을 받고 있다.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팝업 매장은 테이킷스시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호주와 일본의 다양한 스시 문화를 반영한 테이킷스시만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하루 200명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브랜드의 화제성과 잠재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테이킷스시의 독창적인 초밥을 체험한 고객들은 “날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초밥이 인상적이었다”, “음식이 예뻐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맛까지 훌륭해 놀랐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재윤 테이킷스시 대표는 "이번 팝업 매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테이킷스시의 독창적인 초밥과 롤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테이킷스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