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채김치찌개 영종하늘도시점. 사진=백채김치찌개
국내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영종하늘도시점을 오픈하며 전국 25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백채김치찌개는 김치찌개를 전문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지속 성장해 온 브랜드다. ‘작지만 강한 가게’라는 철칙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번화가 상권보다 자사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한 상권에 전략적으로 입점하고 작은 매장 크기와 쉬운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업무량과 인력 채용에 부담을 줄였다. 이와 같은 강점을 통해 백채김치찌개는 ‘영종하늘도시점’을 기점으로 250호점을 돌파했다.
백채김치찌개는 최근 신내점, 영종운서역점, 영종하늘도시점 등 수도권 상권뿐만 아니라 여수죽림점, 진영복합휴게소점 등 지방상권 및 특수 상권에도 활발하게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백채김치찌개가 추구하는 안정적인 창업과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확장을 통해 국내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뉴욕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참가를 기점으로 세계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가맹점 전개 뿐만 아니라 자사 브랜드의 주요 식재료를 직접 생산, 유통하고 있다. 김치찌개의 기본 재료인 김치와 돼지고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산 배추 김치 하루 2.78톤, 돼지고기 2.4톤을 생산하며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생산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백채김치찌개의 전국적으로 꾸준한 가맹 확장의 비결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외식업 트렌드 속에서 소자본 창업으로 위험을 줄이고 김치찌개 브랜드의 선두 주자로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직접 유통하면서 안정성을 더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김지환 심플맨 브랜드 총괄팀장은 “지금까지 백채김치찌개의 성장 원동력은 가맹점주의 노력과 백채김치찌개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의 관심 덕분”이라고 말하며, “김치찌개를 생각하면 백채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더 가까운 곳에서 백채김치찌개를 만날 수 있도록 매장 확장에 나서는 한편 어느 가맹점을 방문해도 동일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백채김치찌개 영종하늘도시점. 사진=백채김치찌개
국내 김치찌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채김치찌개’가 영종하늘도시점을 오픈하며 전국 25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백채김치찌개는 김치찌개를 전문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지속 성장해 온 브랜드다. ‘작지만 강한 가게’라는 철칙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번화가 상권보다 자사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한 상권에 전략적으로 입점하고 작은 매장 크기와 쉬운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업무량과 인력 채용에 부담을 줄였다. 이와 같은 강점을 통해 백채김치찌개는 ‘영종하늘도시점’을 기점으로 250호점을 돌파했다.
백채김치찌개는 최근 신내점, 영종운서역점, 영종하늘도시점 등 수도권 상권뿐만 아니라 여수죽림점, 진영복합휴게소점 등 지방상권 및 특수 상권에도 활발하게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백채김치찌개가 추구하는 안정적인 창업과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확장을 통해 국내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뉴욕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참가를 기점으로 세계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백채김치찌개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가맹점 전개 뿐만 아니라 자사 브랜드의 주요 식재료를 직접 생산, 유통하고 있다. 김치찌개의 기본 재료인 김치와 돼지고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산 배추 김치 하루 2.78톤, 돼지고기 2.4톤을 생산하며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생산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백채김치찌개의 전국적으로 꾸준한 가맹 확장의 비결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외식업 트렌드 속에서 소자본 창업으로 위험을 줄이고 김치찌개 브랜드의 선두 주자로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직접 유통하면서 안정성을 더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김지환 심플맨 브랜드 총괄팀장은 “지금까지 백채김치찌개의 성장 원동력은 가맹점주의 노력과 백채김치찌개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의 관심 덕분”이라고 말하며, “김치찌개를 생각하면 백채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더 가까운 곳에서 백채김치찌개를 만날 수 있도록 매장 확장에 나서는 한편 어느 가맹점을 방문해도 동일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