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덕으로 간 고등어
화덕 생선구이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에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내는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다. 고열의 화덕으로 구워 낸 생선은 빠르게 조리돼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적을뿐만 아니라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염분이 높지 않은 곁들임 반찬을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지난 5년간 현재까지 판매된 생선의 누적 판매량이 약 47만 마리에 육박하며 고객에게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전연령층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로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선도에 민감한 생선을 최고의 신선도로 유통할 수 있도록 배송망을 정비하고 누구나 화덕으로 생선을 조리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화덕이라는 생소한 조리 도구로 만든 생선구이를 예비 창업자들은 쉽게 배우고 조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가맹 사업을 함께 전개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는 당사의 브랜드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백하고 정갈한 생선구이 메뉴 특성상 전 연령층의 소비를 이끌 수 있고,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동일 면적 내 운영 매장의 수가 적어 분명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어 가맹 매장 모두 고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홍기윤 대표이사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을 생각하며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자연이 주는 품질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고객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프랜차이즈화 되기 위해 시스템적인 부분을 철저히 준비해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전국 어디서든 화덕으로 간 고등어를 즐기실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화덕으로 간 고등어
화덕 생선구이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에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내는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다. 고열의 화덕으로 구워 낸 생선은 빠르게 조리돼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적을뿐만 아니라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염분이 높지 않은 곁들임 반찬을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지난 5년간 현재까지 판매된 생선의 누적 판매량이 약 47만 마리에 육박하며 고객에게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전연령층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로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선도에 민감한 생선을 최고의 신선도로 유통할 수 있도록 배송망을 정비하고 누구나 화덕으로 생선을 조리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화덕이라는 생소한 조리 도구로 만든 생선구이를 예비 창업자들은 쉽게 배우고 조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가맹 사업을 함께 전개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는 당사의 브랜드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백하고 정갈한 생선구이 메뉴 특성상 전 연령층의 소비를 이끌 수 있고,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동일 면적 내 운영 매장의 수가 적어 분명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어 가맹 매장 모두 고른 매출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홍기윤 대표이사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을 생각하며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자연이 주는 품질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고객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프랜차이즈화 되기 위해 시스템적인 부분을 철저히 준비해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전국 어디서든 화덕으로 간 고등어를 즐기실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