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을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 ‘꼬숑드이지’가 7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크루아상 디저트 전문 브랜드 꼬숑드이지는 부산이 뿌리로 경상 지역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꼬숑드이지는 최상급 버터를 27겹으로 쌓아 올려 24시간 동안 저온 숙성 후 2차 발효를 거친 크루아상 생지를 활용하여 도넛 형태로 만드는 ‘크로넛’과 최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뉴욕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다양한 크림을 강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겉은 바삭한 페이스트리를 유지하고 빵 속은 촉촉한 크림을 가득 채워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꼬숑드이지는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자사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바닐라빈 슈크림과 소금을 활용해 만든 캐러멜 소스가 씌워진 ‘부산 씨쏠트 카라멜’과 깊은 초콜릿향의 우유크림이 듬뿍 들어간 ‘다크초코우유’ 등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대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이외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세트메뉴 역시 만나볼 수 있다.
꼬숑드이지 손오태 대표이사는 “꼬숑드이지는 매일 아침 숙성된 반죽으로 만든 크루아상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신선한 빵 맛과 다양한 크림 맛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많은 고객께서 방문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꼬숑드이지를 더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홍보 및 확장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꼬숑드이지 갤러리아 광교 팝업스토어
크루아상을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 ‘꼬숑드이지’가 7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크루아상 디저트 전문 브랜드 꼬숑드이지는 부산이 뿌리로 경상 지역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꼬숑드이지는 최상급 버터를 27겹으로 쌓아 올려 24시간 동안 저온 숙성 후 2차 발효를 거친 크루아상 생지를 활용하여 도넛 형태로 만드는 ‘크로넛’과 최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뉴욕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다양한 크림을 강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겉은 바삭한 페이스트리를 유지하고 빵 속은 촉촉한 크림을 가득 채워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꼬숑드이지는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자사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바닐라빈 슈크림과 소금을 활용해 만든 캐러멜 소스가 씌워진 ‘부산 씨쏠트 카라멜’과 깊은 초콜릿향의 우유크림이 듬뿍 들어간 ‘다크초코우유’ 등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대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이외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세트메뉴 역시 만나볼 수 있다.
꼬숑드이지 손오태 대표이사는 “꼬숑드이지는 매일 아침 숙성된 반죽으로 만든 크루아상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신선한 빵 맛과 다양한 크림 맛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많은 고객께서 방문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꼬숑드이지를 더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홍보 및 확장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